2018년 e편한세상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따스함이 담긴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을 제안합니다.
겉보기에만 아름다운 공간은 사람을 고려하지 않은 공간입니다.
진정 아름다운 공간이란 그 안에 머무는 이들에 대한 배려, 그들을 위한 편리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선사해야 합니다.

[ European Wall of Art ]

올해 e편한세상에서 제안하는 거실의 무드는 가족의 따스한 온기가 스며 있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공간입니다.

밝은 아이보리 컬러 타일로 꾸민 아트월은
편안함을 주는 타일의 색감과 텍스처가
벽면을 채운 TV프레임의 차가운 느낌을 완화해
포근하고 따뜻한 거실을 완성합니다.

창 밖의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녹음이
자연을 닮은 듯한 색감의 타일 바닥과 조화를
이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타일은 안목 있는 안주인과
감각 좋은 디자이너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자재입니다.

가구와 소품을 고르기 이전에 어떤 마감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18, e편한세상’s European Style]-오랜 시간 함께해도 질리지 않고 편안한 가치

체포 그레이 타일로 채워진 벽면으로 짐짓 지루할 뻔했던
공간이 멋스러운 카페처럼 생기를 품게 되었습니다.

체포그레이European Classic Style

이탈리아 베르가모 지역에서 생산되던
체포 그레이 타일은 로마시대부터
밀라노의 수많은 건물을 장식해왔습니다.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고 있는 클래식한 공간의
품격을 타일에 재현하여 거실에 있어도
마치 유럽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차분하지만 차갑지 않고 정적이지만 온기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카 비앙코 타일의 매력,
존재 그 자체만으로 세련된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부카 비앙코European Ntural Style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패턴이 타일마다
각기 다르게 표현되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스톤 텍스처와 만난 고급스러운 색감이
여행을 온 듯 평화로운 무드로
공간을 물들입니다.

자연광과 잘 어울리는 베이지톤 바닥재는
편안하고 아늑함으로 공간을 감쌉니다.

세라European Modern Style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20mm가 늘어난 115mm의 폭으로
더욱 넓어진 공간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간에 깊이감을 한층 불어넣으며
모던하고 심플한 북유럽 감성 특유의
멋스럽고 풍부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머무는 이들까지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에 물들게 하는 자연의 멋과 자연의 조화가 있는 공간,
그것이 e편한세상이 제안하는 공간철학입니다.

에디터 김지현 박선영 사진 대림산업, 이건마루, Getty Images/게티이미지 코리아